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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2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호잉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2018년 한화에 입단했던 호잉은 그 해 타율 0.306, 30홈런, 110타점을 기록, 한화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올해 극심한 부진으로 타율 0.194에 그쳐 방출됐다.
한화는 호잉의 대체 선수로 미국 출신의 우투우타 외야수 반스와 계약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5만달러, 연봉 5만달러, 옵션 10만달러 등 총 20만달러다. 한화는 “반스는 장타력을 갖춘 선수로 타점 생산 능력을 자랑한다”고 소개했다.
2005년 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6라운드에 지명된 반스는 2012년 8월 7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개인 통산 484경기, 284안타, 20홈런, 타율 0.242를 올렸다. 반스는 콜로라도 로키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백업 선수로 빅리그 무대를 누볐으나 지난해에는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반스는 마이너리그 통산 1194경기 타율 0.262 154홈런을 기록했다. 지난해 트리플A에서 타율은 0.253, 30홈런 타점 95개를 기록했다.
반스는 메디컬 체크와 2주간의 자가격리 등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7월 중순 한화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