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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업계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확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GS25는 24일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확인 서비스는 개인 운전 자격을 비롯해 나이 등의 신원 확인이 필요한 경우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사용 및 검증할 수 있는 신분 인증 서비스다.
담배나 술 등 19세 미만 구매 불가 상품 구매 시, 실물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아도 모바일에 저장된 QR코드나 바코드 스캔으로 신분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확인 서비스는 이동통신 3사가 공동운영하고 있는 ‘PASS(패스)’ 앱을 기반으로 한다.
CU의 경우 PASS 앱에 저장된 신분 정보는 지난해 대규모 투자를 통해 도입한 차세대 POS 시스템과 경찰청·도로교통공단의 운전면허정보 자동 검증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동돼 별도의 단말기 없이 상품 결제 중에도 고객의 미성년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송지택 BGF리테일 혁신부문장은 “생활 속 가장 가까운 소비 채널인 편의점에 모바일 신분 확인 서비스가 도입됨으로써 고객 및 점포 운영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과 제휴해 디지털 혁신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서비스로 한층 더 스마트한 쇼핑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