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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硏이 주최·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이번 주니어닥터는 총 25개의 참여기관이 함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니어닥터는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대덕연구개발특구의 다양한 첨단연구 인프라 체험을 제공해 과학에 대한 흥미유발과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말까지 6주간 진행하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개학 연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을 고려해 온라인 비대면 형태로 운영방식을 변경했다.
온라인 비대면 운영방식으로 하는 제13회 주니어닥터는 크게 ‘과학 DIY 챌린지’와 ‘랜선 과학교실’로 나뉜다.
‘과학 DIY 챌린지’는 참여기관의 대표 연구분야 과학원리가 반영된 과학키트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개막식에 앞서 전날(22일) 선정결과가 발표됐고 각 가정에서 참가자가 직접 과학키트를 만들 수 있도록 활동 과정과 과학원리를 안내하는 활동지를 함께 제공됐다.
‘랜선 과학교실’은 각 참여기관이 직접 제작한 교육, 강연, 체험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인원 수 제한이 없고 상시 신청으로 주니어닥터 누리집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박장규 시 과학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체험과 실습에 제약을 받겠지만 최고의 연구진이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