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 도입
인천시는 내·외부 환경 및 여건, 수요자 요구사항 분석 등을 통해 ‘행복한 시민, 살기 좋은 도시 스마트 인천’ 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비전 달성을 위해 스마트도시계획 5대 목표와 10개 추진전략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도시계획 5대 목표는 △모두가 소통하는 디지털 혁신도시 △함께 행복한 균형발전도시 △누구나 누리는 안심도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열린도시 △사람과 산업이 성장하는 경제도시 등이다.
시는 스마트도시계획 추진전략 아래 지역별 특성과 도시기본계획을 고려해 공통서비스, 중부, 서북, 동북, 남부생활권으로 분류한 28개의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선정했다.
시는 먼저 산업단지 내 스마트 에너지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 내 전체 산업단지에 대한 에너지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에너지소비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부문에 대한 에너지효율 혁신 및 소비 최적화를 실현한다.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CCTV, 관측설비 등 각종 장비로 수집한 재난 현장 정보와 SNS, 유관 기관의 공공정보 등 빅데이터를 활용, 위험 상황을 분석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재난상황 관리 시스템도 구축한다.
실시간 교통수요에 맞춰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MoD·Mobility on Demand)도 도입·운영된다. MoD는 대중교통 불편 해소(대기시간 감소)와 다 수단 교통 연계를 통한 시민의 이동 연속성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접근성 편리와 In-Car 서비스 연계로 지역상권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
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균형발전과 시민이 직접 체감 가능한 행복한 도시 모델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효율적이고 실효성이 있는 단계적 이행 방안과 다양한 스마트도시서비스 구축·제공을 위한 인프라 구축방안 등이 담겨 있다
이 밖에 군·구 등 관련부서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도시재생 사업의 효율성 및 실효성을 높이고자 ‘Incheon Smart City(ISC) 도시재생 길잡이’를 제시했으며 시 수돗물에 대한 신뢰회복 및 품질개선을 위해 ‘스마트워터그리드 구축을 위한 실행 전략 및 정책 방향 수립’방안도 제시했다.
유시경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스마트 인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제공해 인천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