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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렬, 2020 스릭슨포인트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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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06. 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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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투어 1회대회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정종렬
스릭슨투어 1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종렬 /제공=KPGA
‘2020 스릭슨투어’ 1차 대회 우승자 정종렬(23)이 스릭슨포인트 순위1위를 달리고 있다.

24일 현재 정종렬은 스릭슨포인트(2만800포인트)와 상금순위(1966만6666원) 그리고 평균타수(65.75타)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정종렬의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도 획득했다. 정종렬은 ‘2020 스릭슨투어 시즌1’ 스릭슨포인트 1위에게 주어지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출전한다.

정종렬은 “스릭슨투어의 활약을 바탕으로 코리안투어에 출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첫 출전이어서 긴장도 되지만 다른 선수들과 대등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잘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진 KPGA 운영국장은 “스릭슨투어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해 많은 부분 신경 써주고 있는 던롭스포츠코리아 관계자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스릭슨투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선수들이 코리안투어에서도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스릭슨투어의 내·외부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 스릭슨투어’는 4개 시즌, 13개 대회로 진행된다. 시즌1부터 시즌3까지는 3개 대회씩 구성됐고 시즌4는 4개 대회다. 각 시즌이 끝날 때마다 6명에게 KPGA 투어프로 자격이 주어지고 8명에게는 KPGA 프로 자격이 부여된다. 4개 시즌, 13개 대회가 모두 종료된 뒤 스릭슨포인트 상위 10명은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받게 된다.

‘2020 스릭슨투어’는 다음 달 7~8일 양일간 경북 경주시 경주신라CC에서 진행되는 ‘2020 스릭슨투어 4회대회’로 이어진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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