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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간정보 ‘위성·항공 디지털영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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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6. 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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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는 신속한 인허가 처리를 위한 공간정보 위성·항공 디지털영상을 구축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공직자의 경우 공간정보시스템을 통해 시 전역을, 시민 대상으로는 생활지리시스템을 통해 남부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구축한 디지털 영상은 이달 중순 위성촬영, 이달 초 항공촬영으로 최신 디지털 영상을 구축해 세금부과, 도시계획, 각종 개발사업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최신 촬영 위성·항공 영상은 토지이용 변화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으므로 현업부서에서 현장 출장 시 현지상황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또 조사대상을 사전에 선별함으로써 출장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시켜 행정능률을 높일 뿐만 아니라, 공간정보시스템의 과세 유형별 지방세 주제도와 결합해 공평과세 실현 및 지방세원 확충에 기여한다.

시는 기존 영상자료와 함께 시계열 분석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매년 김포시 전역의 디지털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김진석 시 정보통신과장은 “김포시는 신도시, 택지개발, 기반시설 확충 등 그 어느 지역보다 변화가 많아 연도별 영상자료 구축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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