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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는 제271회 제1차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원 7명 전원이 출석한 가운데 경북에서 영주시의회에 이어 두번째로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이날 의장 선거에서는 하병두 의원이 1차 투표에서 7명의 의원 전원 만장 일치로 의장에 선출됐다.
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도 조상준 의원이 1차 투표에서 7명의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부의장에 선출됐다.
하병두 영덕군의회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정파나 개인적인 이해관계를 떠나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며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준 부의장도 “군민들의 바람이 정책으로 실현되도록 부의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