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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국내대학 최초 ‘구매·배송 119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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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6. 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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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서 구매하면 당일배송
교내 물품거래 투명성 확보
인천대학교 출판문화원은 26일 인터파크비즈마켓과 제휴해 ‘구매·배송 119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구매·배송 119서비스’는 학교 운영에 필요한 상품 중 빠르고 신속하게 제공되어야 하는 상품들을 주문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라인몰에서 관리하고, 구매자가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하면 문 앞까지 당일 배송이 진행되는 언택트 자동화 서비스다.

인천대는 학교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2017년 2월 ㈜인천대학교출판문화원을 설립해 교내 MRO(Maintenance, Repair, Operations) 사업을 시행한 뒤 교내 물품구매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인천대학교출판문화원은 지난해 8월 ㈜인터파크비즈마켓을 MRO 사업 위탁사로 선정해 지금까지 운용하면서 구매비용 절감은 물론 구매 투명성을 높여 학교청렴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

인천대는 국내 최초로 대학 MRO서비스를 도입한 지 3년만에 국내 대학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물류혁신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게 됐다.

정유진 인천대학교출판문화원 대표는 “이번 서비스가 국내 어느 대학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최초 서비스로 앞으로도 타 대학은 물론 일반 기업의 물류혁신 체제 개선을 선도하고 새로운 서비스와 플랫폼으로 선진 모델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2B 전문기업 인터파크비즈마켓은 국내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복지, 판촉, MRO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기업이다.

허탁 인터파크비즈마켓 대표는 “이번 서비스 론칭을 통해 인천대학교의 구매와 물류서비스 플랫폼을 완성하고, 전국 대학과의 제휴, 지역 상생협력 등 다양한 유통채널 확보와 물류혁신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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