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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7월 中企경기전망지수 68.5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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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6. 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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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월대비 12.2p 하락…경기회복은 여전히 불안심리
소제조업 5월 평균가동률은 67.7%로 지속하향 추세
대전세종충남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 표
대전세종충남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 지수/제공=중기업중앙회 대전충남본부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중소기업 24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전망조사 결과 7월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전월대비 5.8p 상승한 68.5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04년 2월 전 산업 통계작성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4월(56.0)에 이어 3개월 연속 반등했지만 전년 동월대비 12.2p가 하락한 수치로, 코로나로 인한 경기회복에 대해 여전히 불안한 것으로 조사됐다.

7월 경기전망은 전월보다 6.9p 상승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13.6p 하락해 67.1로 집계됐다.

비제조업은 전월보다 4.8p 늘었으나 전년 동월대비 10.8p 하락한 69.8로 나타났다.

이 중 건설업은 전월대비 0.4p 상승, 전년대비 9.6p 하락, 서비스업은 전월대비 5.3p 상승, 전년 동월대비 10.9p 떨어졌다.

6월 대전세종충남 중소업체들의 경영애로사항으로 ‘내수 부진(62.2%)’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집계됐고 이어 ‘인건비 상승(47.4%)’, ‘업체간 과당경쟁(27.3%)’, ‘인력확보난(21.3%)’, ‘계절적 비수기(17.7%)’의 순으로 나타났다.

5월 대전세종충남의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 67.9% 대비 0.2%p 하락한 67.7%로 조사됐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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