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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公-도시재생지원센터, 새싹재생 공모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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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6. 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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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사업 선정
인천도시공사가 현장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 발굴 등 14개 사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인천도시공사는 29일 인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2020 새싹재생 공모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새싹재생 공모사업은 4월 27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도시재생 참여를 높이고자 14곳의 주민조직을 선정하고 520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배부할 예정이다.

공모유형은 원도심 내 주민 공동체가 희망사업을 발굴하도록 지원하는 ‘준비형’과 원도심 내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공동체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돋움형’이다.

이와 함께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현장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을 발굴하는 ‘찾기형’ 등 3가지로, 각각 9곳, 2곳, 3곳의 주민조직이 선정됐다.

‘찾기형’에 선정된 ‘배다리마을의 문화적 자산과 활용방안’은 주민들의 눈을 통해 배다리마을의 문화적 자산을 평가하고, 주민의견을 반영한 문화적 도시재생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또 ‘가좌3동 주민공동체’는 주민모임과 인터뷰를 통해 인천형 도시재생사업인 더불어마을에 대한 평가와 새로운 정책연구를 계획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는 내달부터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선정된 주민공동체를 지원하며 체감형 컨설팅 및 회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인규 센터장은 “이번 공모는 새로운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도시재생의 주체로 성장시키는 사업뿐 아니라 현장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을 발굴하는 사업도 지원하게 되어 다른 공모와 차별성을 지닐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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