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는 29일 인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2020 새싹재생 공모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새싹재생 공모사업은 4월 27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도시재생 참여를 높이고자 14곳의 주민조직을 선정하고 520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배부할 예정이다.
공모유형은 원도심 내 주민 공동체가 희망사업을 발굴하도록 지원하는 ‘준비형’과 원도심 내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공동체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돋움형’이다.
이와 함께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현장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을 발굴하는 ‘찾기형’ 등 3가지로, 각각 9곳, 2곳, 3곳의 주민조직이 선정됐다.
‘찾기형’에 선정된 ‘배다리마을의 문화적 자산과 활용방안’은 주민들의 눈을 통해 배다리마을의 문화적 자산을 평가하고, 주민의견을 반영한 문화적 도시재생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또 ‘가좌3동 주민공동체’는 주민모임과 인터뷰를 통해 인천형 도시재생사업인 더불어마을에 대한 평가와 새로운 정책연구를 계획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는 내달부터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선정된 주민공동체를 지원하며 체감형 컨설팅 및 회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인규 센터장은 “이번 공모는 새로운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도시재생의 주체로 성장시키는 사업뿐 아니라 현장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을 발굴하는 사업도 지원하게 되어 다른 공모와 차별성을 지닐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