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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한밭대, 산학협력 캡스톤 디자인 최종 발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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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7. 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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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과 손잡고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4개 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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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스톤 디자인과제 발표회를 비접촉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가한 학생들이 1일 조폐공사 특화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4건의 과제를 발표하고 있다./제공=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1일 대전 국립 한밭대학교와 함께 ‘캡스톤 디자인 과제 최종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캡스톤 디자인’은 기업이 제안하는 과제를 학생들의 주도적인 기획으로 해결하는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실무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은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 역량을 배양할 수 있다.

이날 발표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한밭대와 조폐공사간 비접촉 화상회의(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폐공사와 한밭대는 지난해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캡스톤 디자인 과제를 추진해왔다.

올해엔 4개팀이 참가해 △유통추적 솔루션 앱 △조폐공사 특화 사회공헌 프로그램 △조폐공사 홍보 유튜브 및 SNS 콘텐츠 기획 △MS 프로그램을 활용한 인적 네트워크 DB 구축 등의 주제를 발표했다.

조폐공사는 내부 검토를 거쳐 학생들이 제안한 과제를 경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는데도 수준 높은 발표가 인상깊었다”며 “지역 대학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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