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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선7기 후반기 3대 핵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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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7. 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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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200만명 가입
GTX-B노선 교통마 확충
수도권매립지 종료 등
인천시가 민선7기 후반기를 시작하며 인천e음 200만명 가입, GTX-B 등 교통망 확충,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등 3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후반기 시는 인천e음 가입자를 200만명으로 확대하고, 가맹점을 6만곳까지 늘려 총 발행액 10조원을 목표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또 e음플랫폼을 통해 수수료·비용 걱정 없는 광고와 배달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e음에 가입된 인천시민은 122만여명으로 인천지역 경제활동인구의 약 47%가 e음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누적 발행액은 2조5000억원(전국 발행액의 65%)으로 서울시 전체 누적 발행액의 약 5.5배, 경기도의 3배에 달했다.

시는 GTX-B노선, 서울2호선 청라연장 등 광역철도망 확중과 서울 7호선에 봉수대로 추가역 검토를 포함하는 신규 철도망 구축, 친환경·고품격 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시는 광역철도망(서울2호선 청라연장, 서울5호선 검단연장, 인천2호선 고양·독산연장, GTX) 확충으로 서북권역 주민들을 위한 철도서비스 수혜를 확대하고 수도권 주요 거점을 30분대로 연결시킨다는 구상이다.

GTX 역사 환승센터는 송도와 인천시청, 부평 지역에 건설할 계획이다. 또 신규철도망 5개 노선(서울7호선 청라연장, 서울7호선 석남연장, 인천2호선 검단연장, 인천1호선 송도랜드마크시티·검단연장)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트램을 5개 노선(부평~연안부두, 송도, 영종, 주안~송도, 제물포~연안부두)에 도입한다거나 수요응답형 교통버스 등을 전면 시행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현 수도권매립지의 2025년 종료를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자체 매립지 조성을 위한 입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내년 상반기 중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자연환경시설(소각장 등) 현대화사업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 중이며,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제를 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지난 2년간 시민들 덕분에 오랜 염원을 해결하고 있으며, 후반기에도 시민과 함께 미래를 위해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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