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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작년 일자리 창출 큰 성과...2018년 대비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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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7. 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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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18년 대비 2019년 일자리 및 취자업수 비교표/제공=김포시
경기 김포시의 지난해 고용률 및 취업자수 등 모든 고용지표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김포시가 중앙정부에 제출한 ‘2019년 일자리 목표공시제 추진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김포시는 공공부문 행·재정적 일자리사업 지원 확대와 민간부문 SOC사업 등으로 고용률·취업자수 등 모든 고용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김포지역 일자리 수는 1만9700개로 전년(2018년 1만7533개)대비 112.4% 증가한 2167개가 늘어났으며, 취업자 수는 2018년(20만4800명)대비 22만1000명으로 1만6200명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시는 지난해 일자리 수 공시목표인 1만8464개를 6.7%p 초과 달성했으며. 15~64세 경제활동인구 고용률은 전년대비 1.4%p 증가한 66.8% 달성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시는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생활임금 적용을 통한 고용의 질 개선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KB국민은행 통합IT센터 준공 △학운3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통한 기업유치 등 민간 일자리 인프라 확충 △김포도시철도와 연계한 최적의 대중교통 구현 등이 큰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꼽았다.

고령층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도 큰 몫을 했다. 지난해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을 포함한 공공부문 직접일자리는 5366개를 발굴 창출했다.

지난해 주요 핵심 우수사례로는 △일하고 싶은 스마트 산단 제조업의 혁신성장 지원 △평화자원을 활용한 미래 신성장 청사진 공개 △청년 취·창업 지원 △최적의 대중교통 구현 ‘워라벨’ 실현을 ‘2020년 전국지방단체 일자리 대상’ 트레이드마크로 내세웠다.

한기정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김포시의 모든 사업은 일자리로 완성된다는 목표로 전 부서와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8000만원을 지원 받았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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