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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산업단지 내 ‘일자리드림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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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7. 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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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산업단지 내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일자리드림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5일 김포시에 따르면 양촌산업단지(김포시 양촌읍 황금로 117 이젠몰 301호)에 위치한 일자리드림센터는 코디네이터·기업멘토단·일자리상담사 등 전문인력 5명이 배치돼 취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공단 내 입주기업들과 근로자들에게 구인·구직 연계 및 일자리 상담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훈련 및 인사서류작성 관련 채용행정업무 지원 등을 하게 된다. 아울러 산업단지에 입주한 1500여 개 업체의 성장도 지원하게 된다.

일자리드림센터는 종합적인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2020년 고용노동부 공모 지역혁신프로젝트로 선정돼 총사업비 1억6200만원 중 국비 1억원과 도비 4200만원이 지원됐다.

시는 소규모 영세업체가 다수 밀집돼 있는 제조업 중심의 김포산업단지 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병갑 부시장은 “일자리드림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김포산업단지 내 구인·구직자간 고용안정을 위한 플랫폼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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