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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단체전인 ‘리그 오브 레전드(1팀 5인)’, ‘배틀그라운드(1팀 2인)’, ‘브롤스타즈(1팀 3인)’, ‘오디션(1팀 3인)’과 개인전인 ‘카트라이더’ 등 총 5개 종목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전 최초 온라인 비대면 운영방식을 도입해 참가 선수들이 지정 장소로 이동하지 않고 각 가정 등에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큐알(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되고 본선 참가자는 배틀독에서 신분 확인 등을 거친 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경기 일정 첫날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브롤스타즈’, ‘카트라이더’를 진행하고 26일에는 ‘배틀그라운드’, ‘오디션’을 개최한다.
각 종목별 1위 팀(개인)에게는 대전시장상을 시상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단체전 5팀(종목별 1~2위팀)과 개인전(1~2위) 총 17명에게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12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전국결선 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손철웅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초유의 감염병 사태에 대응해 올해는 온라인으로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언택트 여가생활을 이끌어 나갈 지역 내 실력 있는 e스포츠 선수 육성과 건전한 생활 스포츠로서 e스포츠 저변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