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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힐링형 의료관광 위한 ‘웰니스관광지’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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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7. 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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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니산 ‘치유의 숲’/제공=인천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건강한 관광도시 인천을 ‘힐링형 의료관광’ 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2020 인천 대표 웰니스관광지’ 5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 해 인천이 전국 1위로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의료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삶의 질 향상과 건강을 추구하는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웰니스 관광 활성화에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인천 대표 웰니스관광지는 △뷰티·스파 △힐링·명상 △자연·숲치유의 3가지 테마·5곳의 관광지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전문가 현장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뷰티·스파’ 테마로 선정된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는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 내 위치한 고품격 스파시설로 인천공항과의 접근성은 물론, 외국인 수용태세가 매우 우수하다.

‘힐링·명상’ 테마로는 전객실 편백나무 욕조와 전통 웰빙보양식을 특화한 한옥호텔인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과 차별화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물론, 외국어 서비스가 가능한 ‘연등국제선원’과 ‘전등사’가 각각 선정됐다.

또 언택트·치유 관광지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자연·숲치유’ 테마에서는 피톤치드가 풍부한 소나무 숲 체험을 내세운 ‘마니산 치유의 숲’이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5곳의 인천 웰니스관광지는 향후 통·번역 지원, 외국어 안내표지 개선 등 시가 다양한 육성·지원을 할 예정이다.

향후 외국인환자의 건강 회복과 힐링을 위한 융복합 상품 개발은 물론, 코로나19로 수고하는 인천 의료진 대상 치유 프로그램, 다양한 체험 이벤트 등에도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의료웰니스팀장은 “코로나 19로 힐링, 치유, 안전 여행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추어 인천의 힐링, 치유 여행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국인 환자를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에게 ‘건강한 힐링도시’ 인천을 새롭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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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한옥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제공=인천시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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