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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 등을 위해 광역단체를 순회하며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등 4개 시·도지사와 시·도당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가 열렸다.
민주당 측에서는 이해찬 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 지방정부위원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정성호 예결위원장 등이 참석해 충청권 현안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춘희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국회법) △세종형 분권모델 구현(세종시법) △세종행정법원 등 설치(행정소송법·법원설치법) △충청권 철도망 구축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현안 과제에 대해 당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가 예산 반영 사업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설계비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치원 우회도로 건설 △세종 신용보증재단 설립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등 10개 주요 사업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내년도 국가예산 반영 사업은 세종시 정주환경 개선과 도시 자족기능 확보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내년 정부예산에 이에 대한 국비 지원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