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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한우 개체별 표본시료 공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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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7. 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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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은 21일 한우 이력 확인을 위해 채취된 개체별 표본 시료를 연구기관 등에 공개 분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매년 발생한 한우 개체별 표본시료는 일부 공공·민간 연구기관에 한해 분양돼 한우의 품질개량, 혈통 확인, 원산지 검정 등에 활용됐다.

이번 공개 분양되는 표본시료는 축산 외에도 질병, 유전, 식품, 의학 등 분야의 제한 없이 다양한 연구에 활용돼 축산물 유전자원시료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분양 시 제공되는 개체별 표본 시료에는 이력번호, 도축일자, 도축장명, 도체번호, 소의 종류, 성별 등 이력 정보가 포함돼 연구자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축평원 관계자는 “한우 개체별 표본 시료가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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