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매년 발생한 한우 개체별 표본시료는 일부 공공·민간 연구기관에 한해 분양돼 한우의 품질개량, 혈통 확인, 원산지 검정 등에 활용됐다.
이번 공개 분양되는 표본시료는 축산 외에도 질병, 유전, 식품, 의학 등 분야의 제한 없이 다양한 연구에 활용돼 축산물 유전자원시료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분양 시 제공되는 개체별 표본 시료에는 이력번호, 도축일자, 도축장명, 도체번호, 소의 종류, 성별 등 이력 정보가 포함돼 연구자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축평원 관계자는 “한우 개체별 표본 시료가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