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뽑힌 19개 기업은 분야별로 보면, 정보·통신 분야가 11곳, 기계·소재 분야, 공예·디자인 분야, 바이오·의료·생명 분야, 전기·전자 분야는 각각 2곳씩이다. 지역별로는 인천과 서울 소재 업체가 각각 5곳, 경기도 9곳이 뽑혔다.
업체는 인공지능 최적화기법을 적용한 지수 상향추종 인덱스 펀드 ㈜큐헷지와 졸업생이 모여 만든 온라인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 항만 컨테이너 입·출고 이력관리용 초장거리 패시브 스마트태그 업체 ‘스마트알에프’ 등이다.
창업지원단은 시제품 제작과 초기 판로 구축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으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외부 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실증검증, 투자유치, 판로개척, 기술확보 등 초기 창업기업 성장에 필요한 산업연계지원 과정을 운영한다.
아울러 서비스나 상품 개발, 개선을 돕는 한편 기업 역량 진단 교육, 전담 멘토링, 기업 맞춤형 교육 등을 제공한다.
또 우수 창업기업을 뽑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상점 입점, 전시회 참가도 지원한다.
이기안 인하대 창업지원단 단장은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한 많은 스타트업이 초기 어려움을 딛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며 “초기창업패키기 사업이 스타트업 성장에 길잡이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유망한 아이디어를 가진 초기 기업의 사업 안정화를 돕기 위해 자금 지원과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3월 경인 지역 주관기관 9곳 중 한 곳으로 뽑혀 이달부터 오는 2023년 5월까지 3년간 이 사업을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