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프로스포츠 26일부터 단계적 관중 입장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24010014951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07. 24. 13: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번시즌 대전서 마지막 경기<YONHAP NO-5471>
/연합
프로야구는 26일부터, 프로축구는 다음 달 1일부터 관중석의 10% 내로 관중 입장이 실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단 이날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언즈 대 기아타이거즈 경기는 광주의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무관중 경기로 열린다. 광주지역은 2단계 조치가 해제되면 관중 입장을 실시한다.

1단계 관중 허용 규모는 현재 방역상황의 엄중함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상 기준(좌석 지그재그로 띄어 앉기, 최대 50%)의 1/5 수준으로 최소화했다.

문체부는 구체적인 관중 입장 시점과 규모 등과 관련해 방역당국과 협의해왔다. 프로야구는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26일 관중을 추진하고, 프로축구는 이달 31일까지 무관중으로 지속하다가 8월 1일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한다. 프로골프는 8월 말까지 무관중 경기를 지속할 예정이다.

거리두기 2단계 지역의 경우는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내려가야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문체부는 향후 방역 상황 등에 따라 관중 입장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체부는 프로스포츠단체들과 함께 △ 입장 관중의 신원 확보를 위한 전 좌석 온라인 사전 판매 △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지그재그로 띄어 앉기 △ 경기장 내 좌석에서 음식물 취식 금지 △ 침방울 접촉 우려가 큰 응원 금지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프로리그별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른 빈틈없는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실시할 계획이다.

이영열 문체부 체육국장은 “이번 조치로 프로스포츠계도 숨통이 트이고 스포츠를 통해 국민들에게 위안을 주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아직은 방역이 최우선이라는 각오로 지속 가능한 관중 입장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