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공항의 이동지역에서 필요한 운전자에 대한 안전운전 교육 개선 및 공항 도로 안전성 평가 등을 통해 공항의 지상안전 관리체계를 순차적적으로 개선하기로 합의했다.
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전국 14개 공항의 이동지역에서 운행되는 차량 등은 약 8000대며 이곳 운전 종사자는 1만여명이다.
공사는 그동안 공항 이동지역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교통안전공단 검사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이동지역 차량과 장비의 점검을 추진해 왔고 이번 MOU체결로 공단의 교통안전 노하우를 본격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창완 공항공사 사장은 “두 기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공항 이동지역의 안전 체계를 향상시키는 데 힘을 모았다”며 “사전적인 사고예방 활동과 운전자 교육 강화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지역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