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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박물관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밀폐, 밀접, 밀집 등 3밀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하고 관람객을 맞는다.
특히 짧은 시간내 많은 인원의 입장을 방지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관람은 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약한 자만 이용이 가능하다.
박물관 입장은 일일 3회(오전 10시30분~12시30분, 오후 1시~3시, 3시30분~5시30분) 가능하며 회당 9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모든 입장객은 예약한 시간대에만 이용이 가능하며 박물관 내 소독을 진행한 후 다음 회차 관람객이 입장하도록 운영한다.
모든 입장객은 입구에서 발열 체크 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하며 본인인증은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직접 개인정보를 작성 후 입장할 수 있다.
또 만화박물관 2층에 자리한 ‘만화도서관’도 입장을 제한한다. 박물관 입장권 발권을 한 이용자에 한해 한시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예약한 입장 회차 시간 동안만 이용할 수 있다.
일반열람실은 좌석별 거리두기를 적용해 지정된 90석에 한해 운영하며 영상열람실과 아동열람실은 이용이 불가하다.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관람객이 안전하게 만화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람 정책을 마련했다”며 “관람객들도 마스크 착용과 생활속 거리두기로 쾌적한 박물관 관람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만화박물관은 이번 재개관으로 그동안 관람객과 직접 만나볼 수 없었던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기획전시 ‘사람과 사람과 사람들_만화가 기억한 5·18’과 페미니즘 만화 기획전시 ‘노라를 놓아라-부수는 여성들’, 2020 생생문화재 체험전시 ‘아니, 만화가 문화재라고?’ 등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