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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단2곳에 청년·중기근로자주택 3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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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7. 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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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단1 드림타운' 은 청년 임대주택 200호 규모로 총 사업비 318억원, '대전산단2' 는 100호, 216억원 소요
대전산단2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조감도
대전산단2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조감도/제공=대전시
대전 대덕구 대화동 대전산업단지 2곳에 청년·중기근로자주택 300가구가 공급된다.

대전시는 국토부가 청년 등 젊은 계층이 주거비 걱정없이 직장생활과 자기개발 등에 매진할 수 있도로 공급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에 참여해 2곳이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지원주택,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중기근로자 지원주택 등 3가지 일자리 특화주택으로 진행됐다.

시가 공모한 ‘대전산단1’은 복합 초연결 지능형 기계, 정보통신(IT)관련 연구시설 등과 연계해 첨단제조 거점으로 개발할 계획인 ‘산업단지 상상허브’ 지원시설용지에 지역전력산업주택이다. 대전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업을 통해 ‘대전산단1 드림타운’으로 선정됐다.

대전산단1과 연접해 건설할 계획인 산업지원시설과 연계해 창업보육시설, 기업성장시설 지원프로그램 지원공간을 두루 갖출 예정이다.

중소기업 근로자 등의 주거안정을 위한 중기근로자 전용주택으로 선정된 ‘대전산단2’는 인근에 대전 1·2 산업단지가 위치해 사회초년생 젊은 근로자들의 임대주택 수요가 많다.

‘대전산단1 드림타운’ 은 청년 임대주택 200호 규모로 총 사업비 318억원이 소요되며 ‘대전산단2’ 는 100호, 216억원이 소요된다.

공모선정으로 LH공사에서 사업비를 전액 부담해 시는 지방재정 부담을 덜게 됐으며 내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3년 12월 입주할 계획이다.

‘대전산단2’는 현재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과 둥지(시립)어린이집 등이 입주 사용 중으로 시는 시유지 매각 등의 방식으로 어린이집 입주 등 복합적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를 찾는 청년 등의 주거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시민약속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대전드림타운 3000호 공급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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