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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아라마리나 해양레저체험’ 개별 체험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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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7. 2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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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리나 해양레저체험 안내
/제공=김포시
경기 김포시는 아라마리나 워터웨이플러스와 추진하고 있는 아라마리나 해양레저 체험을 개별 체험 형태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라마리나 해양레저 체험은 경인아라뱃길 김포아라마리나(고촌읍)에서 이음시스템으로 신청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수상레저 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코로나19로 단체 체험학습이 불가능해 방학, 공휴일, 방과후 시간에 개별로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전환했다.

기존 신청한 26개 초등학교 305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호자(인솔자)도 학생들에게 제공된 같은 체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8월부터 11월말까지는 개별 이동수단을 이용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협의했으며, 단체 이동이 어려워 가족별, 동아리별, 마을별로 보호자 동반 하에 학생들이 이동할 것을 권하고 있다.

해양레저체험은 수상안전교육(CPR교육)과 비상상황 시 안전교육, 카약, 수상자전거타기, 체험선으로 이뤄진다.

시는 김포혁신교육지구 사업 중 학생들이 단체로 이동하는 체험학습은 취소하거나 영상콘텐츠 제작 후 자료 제공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번 해양레저체험은 개인별 체험으로 전환해 코로나19에 대응하도록 했다.

앞서 김포시와 워터웨이플러스는 지난 달 김포아라마리나 해양아카데미 연수실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김포아라마리나 일원의 해양관광 진흥을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해양관광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의 개발 등을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개별 체험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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