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베트남에서 100일만에 중부 다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감염자가 발생했지만 그 외 국내 관광지는 여전히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27일 중남부 빈딘성(省)의 휴양지인 뀌년의 한 리조트도 국내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리조트 관계자는 “주말에는 호텔 객실 예약이 가득 찬다. 지난 주말도 객실이 모두 나가 예약이 일찍 마감됐다”라며 “뀌년 외 다른 지역의 리조트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아직까지 25일 발생한 코로나19 국내 감염으로 인한 여파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