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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6천856야드)에서 열리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은 2020시즌 전체로는 5번째 대회로 선수들에게 실전 기회를 주고자 신설된 대회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을 비롯해 박성현(27), 김세영(27), 김효주(25), 박인비(32) 등은 일부 한국 선수들은 불참한다.
그러나 세계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비롯한 강호들이 대거 출전해 투어 재개 이후 첫 트로피를 다툰다. 출전자 중 세계랭킹 10위 이내의 선수는 코르다, 4위 대니엘 강(이상 미국), 8위 이민지(호주), 9위 렉시 톰프슨(미국) 등 4명이다.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양희영(31), 전인지(26), 신지은(28)과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전지원(23) 등이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시즌 ISPS 한다 빅오픈에서 우승한 박희영(33)도 대회에 참가한다.
LPGA 투어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에서 마라톤 클래식, 스코틀랜드오픈,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이 잇따라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