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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립부여박물관에 따르면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전시품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29일과 다음 달 26일 오후 3시에는 각각 ‘전시실에서 찾은 고대 갈등의 흔적들’(조효식 학예연구사), ‘백제금동대향로 속으로 신선 나들이’(김선영교육팀장)를 주제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화가 있는 주간 목요일 어린이박물관 세미나실에서는 인문학 명사특강 ‘글로벌 백제’프로그램이 열린다.
‘백제와 북위와의 관계’(노중국 교수 7월 30일), ‘북위 효 문제의 한화정책과 불교미술’(임영애 교수 8월27일)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가 열린다.
8월 1일 오후 2시, 5시 사비마루 공연장에서는 백조가 된 선화공주 ‘백조의 호수’ 공연이 열린다.
국내 최초 서동요를 그림자극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그림자극 전문 공연단체인 ‘극단영’과 ‘백제가야금연주단’이 힘을 모아 가족들이 쉽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사랑이야기를 공연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 및 인문학 특강은 현장 접수 후 무료 참여 가능하다.
백조의 호수 공연 관람 희망자는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회당 선착순 100명)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착용해야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