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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가’는 연극 ‘3월의 눈’ ‘1945’ 등으로 묵직한 감동을 선사해온 배삼식 작가의 신작이다.
역사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의연하게 일상을 살아낸 여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950년 4월 ‘김씨’ 환갑을 위해 화전놀이를 떠난 9명의 여인이 유쾌하면서도 어딘가 먹먹한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성열 국립극단 예술감독이 직접 연출을 맡았다. 독보적인 캐릭터로 관객에게 각인돼 온 배우 예수정과 전국향, 김정은 등이 극중 여인들의 삶을 노래한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과 영화 ‘해어화’ 등에서 한복의 미를 선사했던 김영진 디자이너가 의상을 맡았다.




![[국립극단]화전가_홍보사진_04](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7m/28d/20200728010029290001721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