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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조합원 및 준조합원이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에서 물품을 구매하면서 납부한 수수료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1차 지원금을 포함해 50만원 한도로 지급한다.
시는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주 이용객이 골목상권을 책임지고 있는 소규모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영세 소상공인이 대부분으로 그들에게 물품구매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어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한다.
이번 추가 지원은 지난 6월에 40만원을 받은 이용객은 납부한 수수료에 따라 최고 1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로부터 자료를 받아 8월 중에 계좌로 지급한다.
시는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안막동에 40억원의 사업비로 2013년에 준공했으며 생필품, 주류, 공산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안동과 예천지역의 나들가게 동네슈퍼들이 주 이용객이다.
시 관계자는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나며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에 처해있는 내 집 앞 동네슈퍼 나들가게를 자주 이용해 주시길 시민 여러분께 부탁드린다”며 “시도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골목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