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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개소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교육감, 김준식 지방분권세종회의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센터는 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성장하도록 협력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공론화해 수도권-지방 상생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로 지난 1월 설립됐다.
센터는 앞으로 △행정수도 개헌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 촉구 △청와대 세종집무실 설치 △미 이전 부처·위원회 이전 △세종지방법원·행정법원 설립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국가균형발전과 관련한 민·관 협력 운동을 추진한다.
김수현 센터장은 “국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최근 정치권이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을 주도하고 있다”며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정치권을 중심으로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의 논의가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지금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센터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의 구심점이 돼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