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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뿌리산업 육성 기본계획은 2025년까지 590억원을 투입해 특화단지 조성, 기술개발·공정혁신, 시장 창출, 혁신역량 강화 등 4대 전략·14개 과제를 추진한다.
시는 뿌리산업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대전시 뿌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도 제정한다.
오는 10월 분양하는 대덕구 평촌지구를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하고, 관련 기업 입주를 유도해 기술집약적인 기계장비·부품 제조단지를 조성한다.
특화단지 내에 엔지니어링 센터를 건립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정밀 금형·가공 등 뿌리 기술을 혁신하고 관련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시는 2025년까지 지난해 기준 7개 뿌리기술 전문기업을 21개로, 1조7000억원 지역뿌리 기업 총 생산액을 2조3000억원으로 각각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용인원도 지난해 5037명에서 2025년 6570명으로 늘리고 기계 벤처·부품·장비 등 뿌리산업 관련 기업 100개를 유치할 예정이다.
현재 지역 뿌리 기업 528개 가운데 소성 가공 분야가 309개, 금형 분야가 109개 등으로 전체 기업 수의 79%를 차지하고 있다.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지역 산업계과 협력해 대전시의 강점인 첨단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뿌리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바이오·무선통신·로봇과 같은 첨단기술이 대전지역 뿌리기술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뿌리산업 육성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