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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한지호와 배우 한지혜가 출연해 파리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 한지혜는 슈베르트의 ‘물레 잣는 그레첸’, 리스트·슈만의 ‘헌정’, 리스트의 ‘페트라르카 소네트’ 연주 전 작품의 모티브가 된 시를 낭독한다.
한지호는 2014년에 서울국제음악콩쿠르 1위, 독일 뮌헨 ARD콩쿠르 피아노 부문 1위 없는 2위 및 청중상을 차지했고, 2016년에는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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