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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난 김 화백은 홍익대 서양화과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쳤다. 숭례문 화재 사건 이후 아름다운 궁궐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한국 궁궐 모습을 화폭에 담아 ‘우리궁궐’전 등을 열었다.
2016년 현대미술 매니지먼트 아트코리언을 공동 설립하고 소속 작가로도 활동했다.
빈소는 청주시립장례식장 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1일 오전이다. 장지는 청주 목련공원이다. (043)29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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