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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토박이 예술단체들이 온라인을 통해 선보이는 연극 공연은 극단 예터의 ‘춘하추동 정거장’과 극단 봄의 가족인형극 ‘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 등 2편이다.
각 온라인 공연은 31일과 8월 7일요일 각 오후 8시와 1일과 8일 각 오후 2시 등 총 4차례 열린다.
공연 영상은 송출 시간부터 24시간 다시보기를 통해 재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재단 기부사업 ‘빛*날’을 통해 모인 시민들의 문화예술 기부금을 통해 제작 됐다.
재단은 코로나19 등으로 대면 공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극단 작품을, 역시 코로나19로 공연예술에 갈증을 느끼는 시민들이 랜선을 통해 만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예술단체와 시민들의 수요를 모두 반영하고자 한다.
또 네이버TV를 통한 공연 관람 시 동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문화예술 후원도 할 수 있다.
연극 ‘춘하추동 정거장’은 용서와 화해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현시대의 현실적인 노인이야기를 담았으며 ‘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는 할머니와 동물들이 한복을 만드는 마법 같은 여정을 쫓아 인생에 대해 배워가는 가족 인형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