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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춘하주동 정거장’ 등 창작극 안방에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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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07. 3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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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토박이 극단의 공연, 네이버 등 온라인 공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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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천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이 지역 공연예술단체에게 제작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부천공연창작소’를 통해 제작한 2편의 연극을 시민들에게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부천 토박이 예술단체들이 온라인을 통해 선보이는 연극 공연은 극단 예터의 ‘춘하추동 정거장’과 극단 봄의 가족인형극 ‘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 등 2편이다.

각 온라인 공연은 31일과 8월 7일요일 각 오후 8시와 1일과 8일 각 오후 2시 등 총 4차례 열린다.

공연 영상은 송출 시간부터 24시간 다시보기를 통해 재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재단 기부사업 ‘빛*날’을 통해 모인 시민들의 문화예술 기부금을 통해 제작 됐다.

재단은 코로나19 등으로 대면 공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극단 작품을, 역시 코로나19로 공연예술에 갈증을 느끼는 시민들이 랜선을 통해 만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예술단체와 시민들의 수요를 모두 반영하고자 한다.

또 네이버TV를 통한 공연 관람 시 동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문화예술 후원도 할 수 있다.

연극 ‘춘하추동 정거장’은 용서와 화해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현시대의 현실적인 노인이야기를 담았으며 ‘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는 할머니와 동물들이 한복을 만드는 마법 같은 여정을 쫓아 인생에 대해 배워가는 가족 인형극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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