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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재 창업교육 온라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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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8. 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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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위한 실습꾸러미 딜리버리, 노트북 무료임대
실시간 콜 센터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1-경 소상공1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재 창업 및 업종전환 지원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소상공인 재 창업교육을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의 높은 연령대, 현장실습 및 체험 제한 등의 한계로 오프라인 현장 집합교육을 지원해 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외부환경 변화와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이라는 중소벤처기업부 정책방향에 발맞춰 온라인 교육을 도입하게 됐으며 이로 인해 재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또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교육에 참여하는 재 창업 소상공인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소진공에서 준비한 서비스로는 △실습꾸러미 딜리버리 △노트북 무료임대 △온라인교육 안내 콜센터 운영 △원격조정 관리 등이다.

우선 실습꾸러미 딜리버리는 실습 재료를 담은 꾸러미 상자를 소상공인 사업체 및 자택으로 배송하는 것으로 온라인을 통해 강사의 실시간 피드백을 받으며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온라인 교육 환경을 갖추지 못한 소상공인을 고려해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트북 무료 렌탈지원’ 및 ‘온라인전용 상담 콜센터’, ‘원격조정 관리’등을 통해 사이트 접속부터 수강까지 step-by-step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재창업교육을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지식배움터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교육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실시간 온라인교육 도입을 통해 재기 소상공인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디지털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소와 인원의 제약 없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온라인을 통해 재 창업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재창업교육은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업종전문분야 이론 및 실습(50Hr)과 경영공통 e-러닝(10Hr) 총 60시간의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49개 교육기관이 선정돼 현장집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코로나방역지침 자체 수립 △교육 기관별 1명 이상(총49명)의 방역관리 담당자 지정 △교육장 내 실내 거리두기를 통해 소상공인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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