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18일 어린이집 1957곳 운영재개…서울시·경기도 병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804010001360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8. 04. 10: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장기간 휴원에 들어갔던 어린이집 1957곳을 18일부터 다시 개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해제에는 서울시와 경기도도 동시에 휴원 명령을 해제한다.

앞서 보건복지부가 지난 6월 1일자로 전국 단위의 어린이집 휴원을 해제했으나, 수도권 3곳 시·도는 강화된 수도권 방역조치 시행에 따라 휴원을 연장한 바 있다.

다만 이번에 인천시 차원의 휴원 명령은 해제하지만, 코로나19 감염 규모 및 발생 추이에 따라 지자체장의 판단하에 군·구별로 휴원 또는 보다 강화된 방역지침 시행은 가능하다.

시는 어린이집 휴원 해제에 대비해 어린이집 방역조치 실태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해 왔으며, 그 결과 어린이집 내 방역조치가 충분히 준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어린이집 재개 전에 어린이집으로 하여금 방역 및 감염예방 이행사항을 재점검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집 휴원 해제 이후에도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방역관리 이행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접촉자가 발생할 경우 어린이집 일시폐쇄 등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지속적인 감염 예방활동과 모니터링으로 부모님들이 자녀를 어린이집에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어린이집 관계자와 부모님들께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집 상황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