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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말까지 시내버스를 이용한 승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당첨자에게는 1만~3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무기명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대전시민사랑 이벤트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대상이며 티-머니 홈페이지를 통해 버스 이용카드 등록을 한 승객 중 시스템을 이용해 100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1차 당첨자 발표는 지난 10일 한꿈이카드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경품은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2차 대전시민사랑 이벤트는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해 오는 10월 초 1000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티-머니 홈페이지에 성명, 연락처, 시내버스 이용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 확대를 위한 시책홍보 이벤트는 카드를 이용해 시내버스 이용을 많이 한 승객 1000명에게 1만원의 지역 화폐를 지급한다.
당첨자 발표는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품은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 28일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통해 대중교통요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준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국정과제 마일리지 20%를 지원하고 카드사가 교통요금의 10%를 할인해 주며 이에 더해 대전시가 마일리지 20%를 추가 지원한다.
한선희 시 교통건설국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시민들이 바깥 활동을 재개하면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삶의 활력도 되찾길 바란다”며 “대전시도 시내버스에 대한 집중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심버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