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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덕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임도관리단 49명은 천막·비닐 피복 등을 활용해 재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응급조치해 장마기간 동안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선발된 임도관리단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근무할 예정이며 9~10월 태풍 내습을 대비해 산사태취약지 등 재해우려지에 지속적으로 투입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6개 시·군의 임도 419.05㎞, 산사태취약지 177곳을 관리하고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도관리단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고용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잦은 집중호우와 다가올 태풍 등 산림재해 상황을 미리 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