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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임도관리단 운영해 산림재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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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8. 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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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사진)
영덕국유림관리소 임도관리단이 장마로 재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응급조치하고 있다./제공=영덕국유림관리소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가 제3차 추경과 관련된 산림사업장 내 일자리창출 사업인 ‘임도관리단’을 운영해 산사태 등 재해예방을 하고 있다.

13일 영덕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임도관리단 49명은 천막·비닐 피복 등을 활용해 재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응급조치해 장마기간 동안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선발된 임도관리단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근무할 예정이며 9~10월 태풍 내습을 대비해 산사태취약지 등 재해우려지에 지속적으로 투입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6개 시·군의 임도 419.05㎞, 산사태취약지 177곳을 관리하고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도관리단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고용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잦은 집중호우와 다가올 태풍 등 산림재해 상황을 미리 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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