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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미래전략추진단 출범…중장기 조직체제 정비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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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8. 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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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_로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정부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뉴딜 정책 등과 관련해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을 신설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오는 18일 중장기 조직체계 정비와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미래전략추진단을 공식 출범시킨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전략추진단 출범은 최근 대내외적인 위기를 겪는 공단이 내부 조직을 점검하고, 노동시장 변화에 따른 사업체계를 정비하겠다는 전사적인 의지를 담은 조치다. 미래전략추진단은 해외취업국 문현태 국장을 포함해 실무자 중심으로 전담 7명, 겸임 12명 등 총 19명 규모다.

추진단은 조직운영개선팀과 사업운영개선팀으로 이원화해 △공단 조직과 사업운영 전반의 문제점과 원인 도출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조직체계 정비 △사업별 발전방안 제시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공단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열린 진단’을 실시해 현장 사업부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정부와 하계,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등 공단 사업과 관련한 직·간접적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조직운영자문단을 운영해 대안을 함께 마련키로 했다.

김동만 공단 이사장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 제공이라는 공단 본연의 임무에 집중하고 디지털 뉴딜 등 미래사업 환경 변화에 대비하려는 조치”라며 “공단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추진단을 통해 새롭게 바뀔 공단의 모습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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