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드라마 ‘사이코지만괜찮아’, ‘사랑의불시착’, ‘이태원클라쓰’ 등의 인천 촬영지를 배경으로 스토리텔링을 통한 인천만의 드라마 속 관광코스를 만들어 홍보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사이코지만괜찮아’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아트플랫폼’과 ‘라이트하우스’에서 각각 촬영했다.
또 ‘사랑의 불시착’은 영종도에 위치한 ‘선녀바위해변’을 배경으로 촬영했으며, ‘이태원클라쓰’는 송도국제도시의 대형쇼핑몰인 ‘트리플스트리트’ 등 인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촬영했다.
관광공사는 각 한류 드라마의 인천 주요 촬영지를 외국인 관광객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공식 SNS 등 온라인을 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촬영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코스 개발을 통해 인천의 관광지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이번 한류 드라마의 인기는 특히 일본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넷플릭스 일본의 TOP10’ TV프로그램 1~3위를 ‘사이코지만괜찮아’, ‘사랑의불시착’, ‘이태원클라쓰’ 등 한류 드라마가 베스트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류 열풍을 타고 인기콘텐츠 상위에 ‘도깨비’가 랭크 되는 등 과거 제작된 드라마에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타 인천시와 관광공사는 한류 드라마를 활용한 관광활성화 전략으로 일본의 대형 여행사와 함께 드라마 속 인천여행 상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
관광공사는 올 하반기 라이브방송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드라마 콘텐츠와 지역 홍보가 결합된 영상물을 제작해 인천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김민혜 인천관광공사 해외마케팅팀장은 “제2의 한류 붐을 일으키고 있는 한류드라마의 인천 내 주요 촬영지에 대한 지속적인 콘텐츠 제공을 통해 관광도시 인천의 이미지 제고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