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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아름다운 근린공원을 소개하고 역사문화 스토리와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스는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금강변을 중심으로 푸른 자연이 둘러싸인 아름다운 도심 속 근린공원인 한솔 뜰 근린공원과 원수산 누리길 등 2곳이다.
이 가운데 한솔 뜰 근린공원 코스는 참샘 약수터에서 출발해 한솔정의 수려한 금강 풍광을 감상하며 가득 뜰 근린공원까지 걷는 왕복 3시간 코스다.
원수산 누리길 코스는 덕성서원에서 대덕사 방향으로 습지 생태원과 파랑새유아 숲 체험원이 있는 등산로를 걸어 원수산과 전월산 경계에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22일부터며 매주 토요일에는 한솔 뜰 근린공원, 일요일은 원수산 누리길을 탐방한다.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해 회당 10명 내외로 운영하며 시청 홈페이지로 선착순 예약·접수한다.
이칠복 시 관광문화재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역사문화 해설을 들으며 함께 아름다운 도심속 숲을 산책하고 세종의 역사에 대해 예전엔 몰랐던 새로운 세종을 경험하는 힐링 도보투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