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와대 부근 진입로, 방호복 입은 경찰 | 0 | |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부근 진입로에서 경찰이 방호복을 착용한 채 체온 측정기와 손소독제를 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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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인근 청운중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2학기 개학을 시작한 1학년 전체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3일 서울교육청과 종로구 등에 따르면 전날 청운동 소재 청운중에서 근무 중인 교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운중은 교직원 확진 판정 이후 즉시 지난 20~21일 이틀에 걸쳐 2학기 개학을 실시한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다음달 3일까지 자가격리 실시를 당부하는 긴급 가정통신문을 발송했다.
인근 주민에 따르면 청와대 서쪽에 위치한 청운중은 청와대 근무자의 자녀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로, 인근 초·중·고등학교에서 통학하는 형제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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