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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트롬 워시타워’ 내달부터 본격 해외진출…미국 등 10개국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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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8. 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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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LG 워시타워' 해외 출시
LG전자는 다음달 말 미국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중국·프랑스·캐나다 등 10개 국가에 LG트롬 워시타워를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가 지난 4월 출시한 원바디 세탁건조기 ‘LG트롬 워시타워’가 다음달부터 해외에 본격 진출한다.

LG전자는 다음달 말 미국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중국·프랑스·캐나다 등 10개 국가에 LG트롬 워시타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일체형으로 구현한 원바디 세탁건조기다. 건조기·스타일러·식기세척기 등에 탑재된 트루스팀이 적용돼 탈취와 살균은 물론 옷감의 주름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워시타워는 국내 출시 한달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다음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20에 맞춰 준비한 3D 가상 전시장에서 워시타워를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해외 고객들은 독보적인 원바디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들을 갖춘 원바디 세탁건조기 LG 워시타워로 새로운 세탁·건조문화를 경험하고 차원이 다른 가치를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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