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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안동시에 따르면 웨이브 페튜니아의 꽃말은 ‘당신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온화해집니다’이며 교통량이 많은 두 곳에 설치해 안동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밝고 생기 있는 기운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에 설치된 폴 플랜트를 10월 중순까지 유지할 예정이며 다음 달 초에는 영호대교 북단 꽃탑 2동과 시가지 화분 500여개, 읍·면·동 가로화단 등에 메리골드 외 2종 총 7만 본을 식재해 시민에게 볼거리와 정서적인 안정감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시작된 폭염과 더불어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지치고 우울해하실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