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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태풍 ‘비바’ 북상 대비 비상근무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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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8. 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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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안전사고 방지 및 피해 예방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피해예방 및 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전국 14개 소속기관의 해안가에 위치한 시설물 및 선박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임직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개인 안전장구 착용 점검, 선박 로프작업 및 구난작업 시 2인 1조 작업수행 등 적극적인 사전조치를 실시 중이며, 풍수해 매뉴얼에 따라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초강력 태풍의 내습에 대비해 전사적으로 현장중심의 안전점검 및 비상대비태세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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