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첨단 AI산업 도시 조성 박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827010014617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8. 27.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AI유망기업 비트나인·티지 유치
인천시가 인공지능(AI) 유망기업인 비트나인과 티지를 전략적으로 유치해 AI산업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이달 말 소프트웨어(SW) 융합기업이 집적화돼 있는 글로벌스타트업캠퍼스에 비트나인과 티지를 유치해 AI를 기반으로 한 SW 융합 혁신성장을 조성·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비트나인은 AI 그래프 데이터베이스(GraphDB) 기술 전문기업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하는데 최적화된 기술을 제공한다.

그래프 기술(Graph Technology)과 같은 혁신적인 최신기술은 인천 ‘AI 플레이그라운드(AI Playground)’ 사업에 연계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티지는 AI 전문기업으로 데이터 거버넌스 컨설팅과 빅데이터 컨설팅을 통해 AI 플랫폼을 구축하며 데이터셋, AI 솔루션을 전자정부 솔루션과 통합해 함께 해외에 수출하는 전문기업이다.

시는 이들 기업 유치를 통해 인천 AI 혁신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

특히 인천은 글로벌 대학 내 있는 5곳 대학(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유타대, FIT)의 글로벌 우수한 인적 자원을 연계해 산·학 공동연구, 제품 및 서비스 현지화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글로벌 진출에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인천테크노파크, AI관련 기업 등과 워킹그룹을 만들어 주기적으로 협의하고 인천형 AI 생태계 조성을 준비해 오고 있다.

시는 이미 가동 중인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와 올 하반기 문을 여는 ‘스타트업 파크’, 2022년 9월 준공하는 ‘인천테크노파크 AIT(AI Technology)’ 등 3곳을 축으로 ‘AI 트리플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스타트업 파크는 창업 초기기업을,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는 글로벌로 진출하는 성장기업, 인천테크노파크 AIT는 중견급 스타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기반을 조성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는 5574㎡(1686평) 규모로 최대 100곳 업체를 유치하고 2000억원 규모 인천성장펀드를 조성해 인천을 소프트웨어 산업의 글로벌 진출 전진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장혁 행정부시장은 “지역 산업에 유망기업이 있어야 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며 “이러한 이유로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인천을 미국 실리콘밸리 ‘팰로앨토’에 버금가는 첨단 AI산업 주요도시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