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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타워 어린이집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동관 3~5층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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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8. 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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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타워
LG트윈타워
LG그룹 본사인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 직장어린이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LG그룹은 27일 오전 LG트윈타워 동관 3층 어린이집 원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LG화학 소속 직원의 자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인 LG화학 직원은 다행히 음성판정을 받은 후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LG그룹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집은 2주간, 어린이집이 위치한 3층은 오는 30일까지, 식당가인 5층은 하루 동안 폐쇄하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방역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동선이 겹치거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는 인원의 경우 검사 결과에 관계 없이 2주간 재택근무를 시행 예정이다.

LG트윈타워 근무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트윈타워의 서관은 LG전자가, 동관은 LG화학·LG디스플레이 등의 계열사가 사용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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