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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내 방역물품제조업체 소독제 등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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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08. 2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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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낭현 부천시 부시장과 이정호 ‘씨엠에스코리아 대표(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관내 마스크와 살균소독제를 생산하는 ‘크로바’ 주식회사와 ‘씨엠에스코리아’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설립된 신생 기업인 ‘크로바’와 ‘씨엠에스코리아’는 최근 악화된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해 덴탈마스크 1만 장과 살균소독제 550통을 기부했다.

이정호 씨엠에스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부천시민을 위한 공익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선한 기업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낭현 부시장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방역물품의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물품 기부는 부천시민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부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과 기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부된 물품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자가격리자 및 코로나19 대응부서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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