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울진군에 따르면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이란 복지기반이 부족한 소규모 생활권의 지역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지자체-민간이 협력해 3년간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8곳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군단위에서는 기성면이 유일하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3년간(2020~2022년)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로부터 8억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군에서 추진되는 사업은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기술양성과 소득창출, 지역주민 참여 커뮤니티 공간구성 등 지역의 복지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선정으로 지역사회의 공동체 기능이 회복되고 맞춤형일자리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여건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