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포시, 내년부터 ‘공장설립민원’ 온라인 서비스로 전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830010015832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08. 30. 10: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김포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공공서비스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공장설립민원 접수를 비대면 온라인 접수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김포시에 등록된 공장은 약 6700개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 그만큼 공장설립관련 민원이 많아 지난 한 해에는 1500건의 민원을 대면접촉으로 처리했다.

민원인은 공장설립 인허가 신청을 위해 왕복 1시간 가량 교통수단을 이용해 1~3회 정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코로나19 등 감염병 전염 및 확산의 위험이 높아져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온라인 서비스욕구 증가에 부응해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팩토리온)을 과감하게 도입하기로 했다.

2010년 도입된 팩토리온은 시스템 사용이 어렵고 지원인력의 부족으로 사용률이 저조해 주로 통계활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런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시는 시스템관리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내년부터 공장설립민원 온라인접수를 시범운영해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장설립 온라인 서비스의 도입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민원인에게는 행정편의 및 사회적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며 “종이 없는 민원서비스 실현으로 에너지절약과 환경보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